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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7만3000명대...증가세 지속되나 소폭 둔화

2022-07-31 12:00:42

지난 28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8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심준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재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급격하던 증가세가 소폭 둔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358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8만2002명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로, 1주 전보다 1.12배, 2주 전보다 1.82배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41명으로 전날보다 56명 줄었다. 해외유입 사례는 최근 300∼400명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전날 '켄타우로스 변이'라고 불리는 BA.2.75 국내 감염자가 3명 늘어 누적 7명이 됐다고 발표했는데,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알려졌다.

다만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 대비 42명 증가한 284명으로 1주일 사이 2배 가량 증가하는 ‘더블링’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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