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358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8만2002명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로, 1주 전보다 1.12배, 2주 전보다 1.82배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41명으로 전날보다 56명 줄었다. 해외유입 사례는 최근 300∼400명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전날 '켄타우로스 변이'라고 불리는 BA.2.75 국내 감염자가 3명 늘어 누적 7명이 됐다고 발표했는데,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알려졌다.
다만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 대비 42명 증가한 284명으로 1주일 사이 2배 가량 증가하는 ‘더블링’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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