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각 해수욕장의 주요 물놀이 장소 및 레저활동 현황(송정서핑 등)과 각종 수난 구조장비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활동 시 대원들의 안전사고 주의 등을 당부하는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기장 관내의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5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100일간 송정, 일광, 임랑해수욕장에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해수욕장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공무원(34명), 자원봉사자(80명) 민간구조대원(53명) 총 146명의 인원이 배치 운영돼 해수욕장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하종봉 기장소방서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근무 여건이 좋지 않은 가운데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구조구급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최대의 여름 피서지인 부산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피서객의 안전한 휴가를 위해 물놀이 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아울러 대원들의 건강관리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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