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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목표 고도 700㎞ 도달·위성 분리..."오후 5시 10분 분석 발표"

2022-06-21 16: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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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2차 발사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KSLV-II)가 21일 목표 고도 700km에 도달했다.

지난 20일 발사대 기립 및 고정작업이 완료된 누리호는 이날 오후 4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오후 4시 2분 1·2단을 성공적으로 분리, 오후 4시 3분 발사 위성 덮개(페어링)을 분리하고 고도 200km를 지났다.

이어 누리호는 오후 4시 13분 3단 엔진이 정지되며 목표 궤도에 도달, 4시 16분 위성 모사체까지 분리했다.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누리호 비행이 사전 계획된 절차에 따라 종료됐다"며 "기술진이 누리호 비행과정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에는 앞으로 30분 소요된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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