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CJ ENM이 '2025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한국HRD협회 주관, 고용노동부 후원으로 국내 인적자원개발 및 교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교육기관에 수여된다.
CJ ENM은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서 개인 성장과 ONLYONE IP 경쟁력이 함께 강화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고도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성장 경험이 조직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CJ ENM은 '폭군의 셰프', '태풍상사', '미지의 서울' 등의 글로벌 히트작과 K-OTT 플랫폼 티빙,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 등을 제작 및 유통하고 있다.
특히 CJ ENM은 2024년부터 임직원의 조직 및 업무 몰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왔다. ONLYONE 정신 기반의 소수정예 맞춤형 교육 및 조직개발 프로그램 운영, 핵심인재 중심 리더십 파이프라인 구축, 조직, 리더,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육성 체계 고도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CJ ENM은 엔터테인먼트 부문 및 자회사를 아우르는 온보딩, 직무, 리더십 등의 인재 육성 로드맵에 따라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글로벌 프로그램, PD·AI·HR Academy, 점심시간 특강 인싸잇팅(Insight+Eating), 외부 직무교육 연계 프로그램, 검증받은 검사 기반의 조직개발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CJ ENM은 앞으로도 차세대 K-콘텐츠의 새로운 포맷과 혁신을 만들 핵심인재를 지속 발굴 및 육성하며 성장 경험이 성과로 이어지는 문화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임직원이 K-콘텐츠 경쟁력을 선도할 핵심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전과 협업 속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고유의 창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성과를 창출할 역량을 현업에서 더 빠르게 체득하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율성을 존중하되, 핵심 직무별 역할에 따른 필요 역량을 명확히 설정하고 리더십 파이프라인별 육성과 코칭 및 피드백 체계를 통해 성장 경로를 예측 가능하게 설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CJ ENM은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서 개인 성장과 ONLYONE IP 경쟁력이 함께 강화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고도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성장 경험이 조직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CJ ENM은 '폭군의 셰프', '태풍상사', '미지의 서울' 등의 글로벌 히트작과 K-OTT 플랫폼 티빙,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 등을 제작 및 유통하고 있다.
특히 CJ ENM은 2024년부터 임직원의 조직 및 업무 몰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왔다. ONLYONE 정신 기반의 소수정예 맞춤형 교육 및 조직개발 프로그램 운영, 핵심인재 중심 리더십 파이프라인 구축, 조직, 리더,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육성 체계 고도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CJ ENM은 엔터테인먼트 부문 및 자회사를 아우르는 온보딩, 직무, 리더십 등의 인재 육성 로드맵에 따라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글로벌 프로그램, PD·AI·HR Academy, 점심시간 특강 인싸잇팅(Insight+Eating), 외부 직무교육 연계 프로그램, 검증받은 검사 기반의 조직개발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CJ ENM은 앞으로도 차세대 K-콘텐츠의 새로운 포맷과 혁신을 만들 핵심인재를 지속 발굴 및 육성하며 성장 경험이 성과로 이어지는 문화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임직원이 K-콘텐츠 경쟁력을 선도할 핵심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전과 협업 속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고유의 창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성과를 창출할 역량을 현업에서 더 빠르게 체득하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율성을 존중하되, 핵심 직무별 역할에 따른 필요 역량을 명확히 설정하고 리더십 파이프라인별 육성과 코칭 및 피드백 체계를 통해 성장 경로를 예측 가능하게 설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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