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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머니 플래시 론 공격자 "탈취자금 돌려줄 의향 있다" 밝혀

2022-05-28 2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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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머니 탈취자 지갑 트랜잭션에 기재된 문구
[로이슈 편도욱 기자]

팝콘머니 플래시 론 공격자가 탈취한 자금을 돌려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28일 팝콘머니 텔레그램 등에 따르면 팝콘머니 플래시 론 공격자가 탈취한 100만 USDT를 전송한 지갑 트랜잭션에 문구를 남겼다.

팝콘머니 플래시 론 공격자는 "팝콘머니 시스템의 근본적인 결함을 발견하고 알리기 위해 왔다"라며 "루나 같은 위기가 또 오기 전에 이걸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탈취된 자금은 모두 팝콘머니 팀에 돌려줄 의향이 있으니 결함을 고쳐달라"면서 "팝콘머니 팀은 사용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 "팝콘 팀이 이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그들은 결백하다"면서 "사실 그들은 아마 그들 시스템의 이 결함에 대해 알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격자는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pussd swaps와 popkorn 계약을 일시 중지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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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D의 28일 가격 변동 그래프(덱스타 캡쳐)


이에 따라 팝콘머니 프로젝트에 중대한 결함이 있었으며 이같은 결함이 자금을 탈취한 공격자에 의해서 드러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문구가 공개되자 팝콘머니 거버넌스 토큰과 스테이블 코인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상태다.

덱스타에 따르면 pUSD의 경우 한 때 41.5원까지 떨어졌던 가격이 786.5원까지 치솟았다. KORN은 28일 기준 14.51원까지 하락했으나 현재 60.74원으로 급등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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