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류샤오밍(劉曉明) 중국 정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만날 예정이다.
양측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핵 선제공격 가능성 시사 등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상황 관리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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