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는 총 45종의 소상공인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자치구 및 상권별 생존률, 평균 매출액, 임대 시세 등 다양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가 2016년 개발했으며, 2017년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와 재단은 이용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개편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는 총 45종의 소상공인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자치구 및 상권별 생존률, 평균 매출액, 임대 시세 등 다양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가 2016년 개발했으며, 2017년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와 재단은 이용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개편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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