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병해충에 걸린 다중이용 녹지 지역의 나무를 진료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민간 나무병원 수목 진료 전문가가 수목 피해를 진단하고 처방전을 발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료 비용은 무료로 학교숲이나 사회복지·청소년 시설 등 다중이용 생활권 녹지 지역 나무가 지원 대상이 된다.
수목진료 희망자는 강북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병해충에 걸린 다중이용 녹지 지역의 나무를 진료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민간 나무병원 수목 진료 전문가가 수목 피해를 진단하고 처방전을 발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료 비용은 무료로 학교숲이나 사회복지·청소년 시설 등 다중이용 생활권 녹지 지역 나무가 지원 대상이 된다.
수목진료 희망자는 강북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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