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자치경찰위원회와 관광경찰대, 신라대와 부산외대 관광관련 학과 교수 및 재학생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관련 해외여행 격리 의무 면제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변화하는 부산 관광치안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관광경찰-자치경찰위원회-대학 간 협업·소통 시스템 마련을 통한 ‘안전한 부산관광’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관광경찰대 추진업무 설명에 이어 부산 관광발전과 안전한 부산관광을 위한 협력방안 의견 교환이 있었다.
관광경찰대(대장 이민호)는 “해외여행 격리 의무 면제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 증가 예상에 따라 부산관광경찰대의 적극적 활동이 요구되는 만큼 부산 시내 주요 관광지에 4월 중 도입 예정인 PM(개인형 이동장치)을 이용한 가시적 순찰 등 관광객이 많은 곳에서 집중적인 활동으로 관광질서를 유지하고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했다.
참석자들도 “코로나 19 추이에 따라 대학생 관광경찰 서포터즈 발족 등 적극적인 참여로 안전한 부산 관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부산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지난 한 해 동안 미신고 숙박업소 166건을 단속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미준수 등 계도 700건을 포함해 총 885건에 대해 지도·단속을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