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의에는 북부소방서, 사상구청, 전통시장 상인회, 소방시설 설계사업자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은 중소기업벤처부 공모사업으로, 3월부터 7월까지 2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상구 전통시장 내 영업점포 344개소에 무선복합감지기(열, 연기), 중계기, 자동화재속보설비 등을 설치한다.
화재알림시설은 영업점포에서 화재요인이 감지될 경우 관할소방서와 상인에게 자동으로 통보되는 화재대응시스템이다.
홍문식 부산 북부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의 화재는 시장 구조상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면서 “화재알림시설 설치로 상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방문 고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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