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가 한부모가족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작년에는 335가구에 총 6천67회 서비스를 지원했다.
서울시는 올해 서비스를 월 3회에서 4회로 늘리고,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한부모가족에게는 무료로 지원한다. 중위소득 80% 이하는 1회당 8천원, 120% 이하는 1회당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일 또는 학업을 하고 있거나 자녀가 36개월 미만인 가정, 본인이나 가족 구성원에게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정 등이 지원받을 수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작년에는 335가구에 총 6천67회 서비스를 지원했다.
서울시는 올해 서비스를 월 3회에서 4회로 늘리고,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한부모가족에게는 무료로 지원한다. 중위소득 80% 이하는 1회당 8천원, 120% 이하는 1회당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일 또는 학업을 하고 있거나 자녀가 36개월 미만인 가정, 본인이나 가족 구성원에게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정 등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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