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과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플로깅 자원봉사 캠페인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Jogging)과 스웨덴어인 '이삭줍다'(Plocka upp)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말한다.
캠페인은 내달 24일까지 진행되며 자원봉사단체와 개인 1천여 명이 참여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플로깅은 '조깅'(Jogging)과 스웨덴어인 '이삭줍다'(Plocka upp)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말한다.
캠페인은 내달 24일까지 진행되며 자원봉사단체와 개인 1천여 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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