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선관위원 전체회의를 열고 대선 사전투표 부실관리 사태 책임 규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킨다.
TF에는 선관위 직원만이 아니라 외부 자문위원도 참여한다. 총괄단장은 조병현 선관위원이 맡을 예정이다.
TF는 사전투표 부실관리 사태에 대한 규명과 함께 6·1 지방선거 관리 대책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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