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정부가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울진 지역의 학생과 학교에 의료 서비스와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1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울진 산불 피해학교를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원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산불 피해학교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진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운영한다.
학생들에게는 연령별 심리 안정화 교육과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1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울진 산불 피해학교를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원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산불 피해학교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진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운영한다.
학생들에게는 연령별 심리 안정화 교육과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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