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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주민들이 가장 불안감을 느끼는 범죄 '성범죄'

2022-03-14 10:23:13

창원서부경찰서 전경.(사진제공=창원서부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창원서부경찰서 전경.(사진제공=창원서부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2022년도 범죄예방활동 설문조사 결과 주민들이 가장 불안감을 느끼는 범죄로 ‘성범죄’가 28%로 가장 많았고, 시간대는 ‘18:00 ∼ 24:00’ 48%, 장소는 ‘골목길 등 이면도로’가 4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정창영)는 지난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경찰서 홈페이지 및 창원줌마렐라, 창원부동산이야기 등 지역커뮤니티에 설문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범죄예방활동 온라인 설문을 통해 관내 주민들의 의견을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 가장 불안감 느끼는 범죄는 무엇입니까? △어느 시간대가 가장불안하다고 느끼십니까? △어느 지역이 특히 불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범죄예방을 위해 어떠한 활동을 강화해 주기를 바라십니까? △거주사히는 곳에 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봉사단체의 치안활동 참여시 춤정이 되어야하는 것은 어떤것일까요? 등 6가지에 대해 물었다.

그 결과, 116명의 응답자 중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범죄와 시간대·장소 등에 대한 설문에서는 ‘성범죄’가 28%로 가장 많았고, 시간대는 ‘18:00 ∼ 24:00’ 48%, 장소는 ‘골목길 등 이면도로’가 4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로 살인 17%, 청소년 비행 16%, 주취자 행패 7%, 사기 7%순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간대는 24:00~06:00가 44%, 장소는 공원 및 놀이터가 19%순이었다.

주민들이 원하는 범죄예방활동은 ‘CCTV·보안등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 55%, ‘순찰강화’ 27% 순으로 나타났고, 범죄예방시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장소는 ‘골목길 등 이면도로’가 38%로 가장 높았고, ‘공원 및 놀이터’ 2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봉사단체 등과 중점적으로 협업해야하는 사항은 ‘주기적인 순찰’(61%)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경찰의 보조활동 19%, 범죄예방 홍보활동 10%, 경찰과의 소통 10%순으로 파악됐다.

창원서부서는 설문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활동 추진에 반영하고 창원시와 협업하여 CCTV·보안등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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