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3만8천993명 늘어 누적 327만3천44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3만9천626명)보다 633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13만명대 후반을 유지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9만9천569명)과 비교하면 1.4배, 2주 전인 15일(5만7천169명)의 2.4배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주말·휴일 검사 감소 효과가 사라지고 평일 검사 건수가 반영되는 오는 2일부터 다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집계된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727명으로 전날(715명)보다 12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보름 전인 지난달 14일 300명대에 진입했는데 이후 빠른 속도로 증가해 전날부터 7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사망자도 역대 최다 수준으로 늘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11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직전일(114명)에서 2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8천170명, 누적 치명률은 0.25%다.
사망자 연령대는 80세 이상이 6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0대 24명, 60대 8명, 50대 5명 등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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