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기념회에서 이대형 예비후보는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위기 상황에서 교육 현장도 비대면 수업이 생겨나는 등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라며 “이제부터는 새로운 마음으로 고통의 시간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밝혔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스승님 미래 교육 함께 열어요’를 통해 현재의 인천교육을 되짚어보고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한국의 세계화를 주장하면 한글로 세계문화강국을 만들자고 역설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대형 예비후보(가운데)가 출판회기념회를 마치고 내빈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잘못된 교육행정을 바로잡아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라며 “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인성교육과 학력 신장을 위해 아낌없이 교육역량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다양하고 체계화된 전문적인 교육으로 창의적인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며 “향후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행정 추진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며 거듭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대형 예비후보가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참석 내빈들과 지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다른 한편, 올교실(상임대표 가용섭)이 주관한 보수단일화 경선을 통해 지난 1월 10일 인천 중구 국제라이온스인천지구 회관에서 이대영 교유감후보가 단일 후보로 추대됐다. 이날 추대된 이대형 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반듯이 올바른 보수교육감이 당선돼 지난 8년간 전교조 출신 교육감 체제에서 무너지고 쓰러진 인천교육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인천교육의 정의와 청렴을 바로 세우기 위해 유권자들의 권리를 올바르게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