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차량형검색기는 X-Ray 시스템을 밴차량에 탑재해 컨테이너를 개장하지 않고도 X-Ray를 이용하여 컨테이너 안에 은닉되어 있는 물품을 판별할 수 있어 수출입화물을 신속히 검사할 수 있다.
이동이 자유로워 의심화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이동하여 검색할 수 있는 장비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다른 나라에서도 위해물품 밀반입 차단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관세청은 주요 공·항만에서 총 15대의 차량형검색기를 도입, 운용하고 있다.
부산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속적으로 증가(연평균 5.4%)하고 있어 부산세관에서는 첨단 검색장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원활한 물류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항 물동량 : (2010년)14,157 → (2020년)21,824(단위: 천TEU, 증가율 65%).
위해물품 밀반입 차단을 위해 수출입화물 검사시 성능이 향상된 차량형검색기를 활용함으로써 검사비율은 높이고 화물검사 소요시간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세관 차량형검색기 4대→7대, 검사율 40% 상향 예상되며 전량적출 검사 3시간 이상 소요 → 차량형검색기 병행검사 20 ∼ 40분 소요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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