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해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유·도선의 연평균 이용객은 243만여 명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등 방역체계 전환 시 해양관광활동 수요가 회복되어 유·도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그간 관광산업의 위축으로 선박 및 터미널 등에 대한 안전기반 설비에 대한 투자 미비, 장기휴업으로 인한 선박 관리부실 등에 대한 점검과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중심 안전관리 ▲국민 시각 안전관리 및 재난 대비태세 확립 ▲해양안전문화 확산 및 비상상황 대응능력 강화 ▲소통과 협력으로 유·도선 안전기반 마련 등이다.
특히 선령 20년 이상 노후 유·도선을 새로운 선박으로 건조시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대출 이자를 일부 지원해주는 ‘이차보전사업’을 홍보 하고 업체의 참여를 독려해 업계의 안전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윤성현 남해해경청장은 “2022년 유·도선 안전관리 계획을 적극적으로 실행·추진 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유·도선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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