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장군은 일광면 삼성리 856번지 ‘후동앞뜰 저류지’와 삼성리 895번지 ‘삼성 저류지’를 기존의 도시방재시설로서 본래의 기능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45억원을 확보해 저류지 일원에 메타세콰이어 산책로를 비롯해 주민들이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운동기구와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천연잔디 광장과 야외공연장 등을 조성한다.
또한 저류지 사면에는 장미학습원과 함께 테마조명 등을 설치해 24시간 장미를 즐길 수 있는 ‘장미 빛테마로드’를 조성한다.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착수해 오는 4월 준공할 계획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일광신도시 내 저류지를 둘러본 후 “일광신도시 내 저류지를 방재시설 기능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공원화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코로나19로 실·내외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숲, 공원, 산책로 등은 주민들의 중요한 휴식공간으로 이용된다. 담당부서에서는 공원화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