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손 크기를 1%로 가정하면, 30%정도가 3도 화상이다.
재해자는 4도크 동편 PE장에 전기공급이 되지 않는 신고를 접수하고, 4도크 남편 변전실(DS-TR8)에서 고압 배전반을 오픈 후 고압 케이블 부스바에 테스터기를 터치한 것으로 추정된다. 터치 후 쇼트로 인해 재해자에 불이 붙어 직접 변전실 외부로 나왔고, 주변 작업자가 목격해 소화기로 즉시 소화했다.
소화기 2개는 쓸모 없는 소화기였고 3번째 소화기 마저 소화용액 충전이 작동이 안 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대학교병원 1차 이송 된 이후 서울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 돼 2월 14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향후 재해자의 컨디션이 매우 중요하며, 수혈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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