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환경 뉴스 선정 기준은 16개의 후보 중 울산시민과 시민단체 활동가 309명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 최다 득표수를 받은 순서이다. 동일 득표수가 집계된 항목은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회에서 투표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1위 환경부 예타조사결과 국가공단 공해로 인한 암발생률이 전국평균의 1,61배 확인 △2위 대기오염 측정값 조작 및 공무원과 연구원 뇌물 매수 △3위 울산연안오염총량제 검사결과 중금속 수백배 검출 △4위 불법폐기물 매립 묵인 방조하는 울주군 △5위 불법 곰사육 농장주, 산림훼손(18만11㎡ 규모) 등 5개법 위반으로 구속 △6위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반대운동 △7위 도시숲 개발하여 아파트 건설계획 난립 △8위 고리핵발전소 자동정지사고 △9위 삼동면 아스콘 공장 피해주민 반대투쟁 △10위 부유식해상풍력 추진 가시적 성과가 그것이다.
이미지 확대보기2021년 울산 10대 환경뉴스 중 유일하게 긍정적인 기사로는 [부유식 해상풍력 추진, 가시적 성과]이다. 이미 유럽 각국에서는 풍력발전이 가장 경제적이며 친환경 에너지원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울산시는 동해가스전 일대에 9GW 발전단지 규모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제 2회 환경기자상 수상자는 환경 뉴스와 마찬가지로 후보 기자 6명 중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KBS 이이슬 기자가 선정됐다.
울산환경련 측은 "탄소중립, 환경보전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마땅히 실천해야 할 당면과제다. 울산의 환경문제에 대해 울산시와 울주군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길 촉구하며 더불어 더 많은 울산시민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2022년에도 울산의 환경과 시민의 환경권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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