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가온(多家溫) 기장’은 기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소속기관과 그 외 유관기관이 협력해 아동, 독거노인, 가정폭력 피해자, 새터민 가족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여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 25개소가 참여해 취약계층 93세대에 겨울이불을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겨울나기 물품(극세사 이불)을 전달받은 철마면 거주 한 어르신은 “코로나가 더 심해져서 유난히 더 마음이 추웠는데, 이렇게 마음도 따뜻하고 몸도 따뜻하게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민수진 기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일이 더욱 중요한 시기다. 공공과 민간이 서로 협업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채워나가 기장 관내 모든 가정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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