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 강서구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달콤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키트’와 ‘과자집 키트’를 활용,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먼저 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310명 가정에 ‘크리스마스 케이크 키트’와 ‘과자집 키트’를 전달했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에게는 과자집 키트가,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에게는 케이크 키트가 전달됐다.
구는 사진과 후기를 오는 29일까지 전달받고 사진과 후기를 바탕으로 정성스럽게 참여한 27가구를 ‘드림스타트 가족 달콤상’으로 선정,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전달할 계획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키트’와 ‘과자집 키트’를 활용,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먼저 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310명 가정에 ‘크리스마스 케이크 키트’와 ‘과자집 키트’를 전달했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에게는 과자집 키트가,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에게는 케이크 키트가 전달됐다.
구는 사진과 후기를 오는 29일까지 전달받고 사진과 후기를 바탕으로 정성스럽게 참여한 27가구를 ‘드림스타트 가족 달콤상’으로 선정,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전달할 계획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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