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는 22일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서울형 공유어린이집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형 공유어린이집은 오세훈 시장의 공약 사업으로 도보 이용권에 있는 3∼5개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이 하나의 공동체가 돼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보육모델이다. 올해 8개 자치구에서 58개 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광진구 중곡공동체, 중랑구 면목공동체 등의 운영사례 7건과 서울시의 공유어린이집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이 발표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형 공유어린이집은 오세훈 시장의 공약 사업으로 도보 이용권에 있는 3∼5개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이 하나의 공동체가 돼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보육모델이다. 올해 8개 자치구에서 58개 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광진구 중곡공동체, 중랑구 면목공동체 등의 운영사례 7건과 서울시의 공유어린이집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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