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 양천구는 지하철 5호선 목동역 인근에 평생학습관·스마트창의인재센터를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센터는 옛 신정종합사회복지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개관했다.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4차산업혁명 교육실,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스마트미디어라운지, 공유 오피스, 음악연습실 등을 갖췄다.
양천구는 이곳에서 취·창업과 연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이 센터는 옛 신정종합사회복지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개관했다.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4차산업혁명 교육실,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스마트미디어라운지, 공유 오피스, 음악연습실 등을 갖췄다.
양천구는 이곳에서 취·창업과 연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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