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는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한 제품을 모은 '서울 제로숲 제로웨이스트 마켓'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20∼21일, 27∼28일 총 4일간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 1층 새활용하우스에서 열린다.
총 23개 업체가 참여해 제로웨이스트 생활용품과 새활용 패션제품을 판매하고, 비건(채식주의) 베이커리와 의류 교환 행사 등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제로웨이스트 체험공간 '제로숲'이 기획했다.
'제로숲'은 이달 30일까지 운영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행사는 20∼21일, 27∼28일 총 4일간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 1층 새활용하우스에서 열린다.
총 23개 업체가 참여해 제로웨이스트 생활용품과 새활용 패션제품을 판매하고, 비건(채식주의) 베이커리와 의류 교환 행사 등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제로웨이스트 체험공간 '제로숲'이 기획했다.
'제로숲'은 이달 30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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