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티르티르(TIRTIR) 이유빈 대표가 희귀 난치성 환아들을 위해 총 4천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평소 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온 기업의 리더로 유명한 이유빈 대표는 지난 12일 담우회, 한국난치병협회, 희귀질환협회, 한국소아암협회 4곳에 환아들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각 1천만 원씩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기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진심 어린 나눔을 베풀어 더 큰 울림을 주었으며,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기부 방법을 안내, 동참을 끌어내며 진정한 의미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평소 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온 기업의 리더로 유명한 이유빈 대표는 지난 12일 담우회, 한국난치병협회, 희귀질환협회, 한국소아암협회 4곳에 환아들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각 1천만 원씩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기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진심 어린 나눔을 베풀어 더 큰 울림을 주었으며,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기부 방법을 안내, 동참을 끌어내며 진정한 의미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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