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는 1인 가구를 위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66개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주거, 안전, 건강, 경제·자립, 사회적 관계망 등 5대 분야에서 셀프 인테리어 클래스, 자기방어, 금연 교육, 재무설계 교육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20개 자치구 '1인 가구 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41개는 온라인, 25개는 노년층 등을 위한 소규모 오프라인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내용은 1인 가구 정책·정보 제공 플랫폼 '서울 1인 가구 포털'이나 자치구 1인 가구 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거, 안전, 건강, 경제·자립, 사회적 관계망 등 5대 분야에서 셀프 인테리어 클래스, 자기방어, 금연 교육, 재무설계 교육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20개 자치구 '1인 가구 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41개는 온라인, 25개는 노년층 등을 위한 소규모 오프라인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내용은 1인 가구 정책·정보 제공 플랫폼 '서울 1인 가구 포털'이나 자치구 1인 가구 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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