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가 새 사무실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해외 유치 활동을 시작한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유치위는 이날 광화문 디타워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유치위 사무처는 그간 세종과 서울로 이원화해 사무실을 운영해왔으나 이번에 새 사무실로 통합 이전했다.
유치위는 10월 개막하는 두바이엑스포를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유치 활동에 나서며 오는 12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때 예정된 유치 희망국 간 경쟁 프레젠테이션(PT)도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유치위는 이날 광화문 디타워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유치위 사무처는 그간 세종과 서울로 이원화해 사무실을 운영해왔으나 이번에 새 사무실로 통합 이전했다.
유치위는 10월 개막하는 두바이엑스포를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유치 활동에 나서며 오는 12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때 예정된 유치 희망국 간 경쟁 프레젠테이션(PT)도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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