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화상회의 스튜디오 '서울-온'에서 4일부터 내달 10일 사이 총 6회 진행된다.
참가자는 지역·성별·연령을 기준으로 비례 할당하고 전화 면접을 거쳐 선정했다.
일반시민 1천명은 4개 권역으로 나눠 토론하고 교사 100명과 청년 250명은 내달 10일 토론회를 벌인다. 청년 토론회는 한국인 75명과 외국인 175명이 참석해 세계적 시각으로의 확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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