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가 30일 초·중·고교 개학에 맞춰 밀집 다중이용시설 점검에 들어갔다.
주요 점검 대상은 코인노래연습장, PC방, 영화관 등 750여곳으로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
업소들의 출입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 게시, 환기·소독 등을 살펴본다.
현장에서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은 관리자·운영자에게는 최대 300만원, 이용자에게는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요 점검 대상은 코인노래연습장, PC방, 영화관 등 750여곳으로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
업소들의 출입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 게시, 환기·소독 등을 살펴본다.
현장에서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은 관리자·운영자에게는 최대 300만원, 이용자에게는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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