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가 공원녹지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사업 자문을 맡는 '서울형 공공조경가' 제5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27일까지 진행되는 제5기 서울형 공공조경가 모집 분야는 공공조경가 40명, 자문단 20명 등 총 60명이다. 이 가운데 공공조경가 20명과 자문단 20명은 연임 희망자, 관련 학계·기관 등이 추천한 인원 등으로 채우고 나머지 공공조경가 20명을 공개모집으로 선발한다.
계획·설계, 시공, 식물·식재, 원예, 산림 등 5개 분야로 모집하며 대학에서 관련 분야 조교수 이상의 직에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자 등으로 자격 요건을 뒀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이달 27일까지 진행되는 제5기 서울형 공공조경가 모집 분야는 공공조경가 40명, 자문단 20명 등 총 60명이다. 이 가운데 공공조경가 20명과 자문단 20명은 연임 희망자, 관련 학계·기관 등이 추천한 인원 등으로 채우고 나머지 공공조경가 20명을 공개모집으로 선발한다.
계획·설계, 시공, 식물·식재, 원예, 산림 등 5개 분야로 모집하며 대학에서 관련 분야 조교수 이상의 직에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자 등으로 자격 요건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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