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와 서울기술연구원,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물 산업 혁신기술 연구개발(R&D) 연구 과제 공모로 8개 기업을 선정해 총 15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방류수 수질 개선, 에너지 효율 개선 등 물재생센터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기업들로,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분야가 접목된 연구 주제다.
이들 업체는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시 물재생센터에 실증 시설을 설치해 맞춤형 기술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방류수 수질 개선, 에너지 효율 개선 등 물재생센터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기업들로,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분야가 접목된 연구 주제다.
이들 업체는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시 물재생센터에 실증 시설을 설치해 맞춤형 기술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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