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금천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의류제조업체에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9일 (사)서울의류협회와 (사)금천패션협회에 8,000만 원 상당의 방역마스크, 휴대용 체온계, 손소독제를 전달했으며 방역물품은 협회를 통해 지역 내 의류업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천구를 소재지로 하는 의류제조업체는 약 800개소이며, 12일부터 각 업체별로 1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협회에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구는 9일 (사)서울의류협회와 (사)금천패션협회에 8,000만 원 상당의 방역마스크, 휴대용 체온계, 손소독제를 전달했으며 방역물품은 협회를 통해 지역 내 의류업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천구를 소재지로 하는 의류제조업체는 약 800개소이며, 12일부터 각 업체별로 1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협회에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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