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강남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강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강남사랑상품권은 액면가격보다 10% 싸게 살 수 있는 지역화폐다. 누구나 ‘티머니페이’ 등 제로페이 간편결제앱(11개)이나 ‘우리 WON 뱅킹’ 같은 은행앱(9개)에서 살 수 있다.
구가 지난해 630억원어치, 올 초 250억원 규모로 발행한 강남사랑상품권은 매회 조기 매진된 바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강남사랑상품권은 액면가격보다 10% 싸게 살 수 있는 지역화폐다. 누구나 ‘티머니페이’ 등 제로페이 간편결제앱(11개)이나 ‘우리 WON 뱅킹’ 같은 은행앱(9개)에서 살 수 있다.
구가 지난해 630억원어치, 올 초 250억원 규모로 발행한 강남사랑상품권은 매회 조기 매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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