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장군은 이날 방문한 자리에서 일광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급증하는 인구에 비해 일광신도시 내 주민편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일광신도시와 인근 주민의 교육, 문화, 복지 수요 충족을 위해 ‘일광 빛·물·꿈 교육행복타운’이 꼭 필요한 생활 인프라 시설임을 강조하는 등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
‘일광 빛·물·꿈 교육행복타운’은 이번 공모에 신청한 국비 59억원을 포함 총 48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일광면 삼성리 산22번지 일원에 연면적 1만1154㎡, 지상4층, 지하2층 규모로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주민휴식공간 등 교육과 문화를 위한 시설과 일광보건지소, 치매정신건강 상담실, 보건교육장 등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시설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부지조성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설계공모와 건축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6월경 본격적인 건축공사가 시행될 예정으로 완공 예정 시점은 2025년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복합 커뮤니티 센터인 ‘일광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인 만큼 사업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에 따르면 지자체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은 대상시설별 소관부처 검토 및 국무조정실 종합검토를 거쳐 예산 협의를 통해 9월 말 사업이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