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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홍재석 영업부장 ‘그레이트 마스터’ 선정

2021-06-07 14:04:06

누계 판매 6,000대를 돌파한 충주지점 홍재석 영업부장이 기아 양재사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기아)이미지 확대보기
누계 판매 6,000대를 돌파한 충주지점 홍재석 영업부장이 기아 양재사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기아)
[로이슈 최영록 기자] 기아의 3번째 그레이트 마스터가 탄생했다.

기아는 7일 충주지점의 홍재석 영업부장이 누계 판매 6000대를 돌파해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에 올랐다고 밝혔다.
기아에 따르면 1990년 입사한 홍재석 영업부장은 연평균 190여대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입사 31년차인 올해 누계 판매 6000대를 돌파했으며, 역대 3번째 그레이트 마스터에 올랐다. 그것도 서울·수도권이 아닌 지방권에서 첫 번째 그레이트 마스터가 탄생한 것이다.

홍재석 영업부장은 “고객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작은 약속도 반드시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 그레이트 마스터라는 과분한 칭호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저를 신뢰하고 도움을 주신 고객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아는 홍재석 영업부장에게 상패와 포상금 3000만원을 수여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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