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더샘인터내셔날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1)’의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했다.
더샘인터내셔날의 ‘프리즘 라이트 블러셔·하이라이터’는 20여 개국의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속 가능성 트렌드에 부합한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5년 연속 수상 기업에게 주어지는 ‘iF 톱 라벨(Top Label)’을 수여 받았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제품·패키지·콘셉트·사용자 경험(UX)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더샘인터내셔날의 ‘프리즘 라이트 블러셔·하이라이터’는 20여 개국의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속 가능성 트렌드에 부합한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5년 연속 수상 기업에게 주어지는 ‘iF 톱 라벨(Top Label)’을 수여 받았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제품·패키지·콘셉트·사용자 경험(UX)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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