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20개 정부 부처가 계획 중인 168개 신규 연구개발( R&D)사업에 대해 '2021년도 찾아가는 기획컨설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기획컨설팅은 각 부처가 준비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대상 이하 규모의 신규사업 계획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이다.
감염병과 소재·부품·장비, 탄소중립 등 10대 중점 투자분야 신규사업 기획은 물론 연구성과의 사업화·상용화를 위한 민간 수요 기반 민관협업 및 범부처 이어달리기 등 사업화 연계사업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과기혁신본부는 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중심의 민간 전문가로 '사업컨설팅 지원단'을 구성해 이달 중순부터 수요부처별로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기획컨설팅은 각 부처가 준비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대상 이하 규모의 신규사업 계획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이다.
감염병과 소재·부품·장비, 탄소중립 등 10대 중점 투자분야 신규사업 기획은 물론 연구성과의 사업화·상용화를 위한 민간 수요 기반 민관협업 및 범부처 이어달리기 등 사업화 연계사업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과기혁신본부는 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중심의 민간 전문가로 '사업컨설팅 지원단'을 구성해 이달 중순부터 수요부처별로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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