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KT가 김포시와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김포시 출시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배달특급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으로 김포시 배달특급은 경기도 내 7번째 서비스다.
KT는 QR결제 기반의 착한페이 서비스인 김포페이를 배달특급과 연동했다.
KT 블록체인비즈센터장 김종철 상무는 “KT 착한페이가 울산시의 울산페달에 이어 두 번째로 김포페이에서 배달 연동 서비스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서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서비스의 건전한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KT에 따르면 배달특급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으로 김포시 배달특급은 경기도 내 7번째 서비스다.
KT는 QR결제 기반의 착한페이 서비스인 김포페이를 배달특급과 연동했다.
KT 블록체인비즈센터장 김종철 상무는 “KT 착한페이가 울산시의 울산페달에 이어 두 번째로 김포페이에서 배달 연동 서비스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서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서비스의 건전한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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