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송파구는 24일 벚꽃 개화기 동안 석촌호수를 전면 통제함과 동시에 온라인 축제로 개최하고 대신 송파둘레길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소규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송파구는 방역을 위해 지난해에도 석촌호수를 폐쇄 조치한 바 있다.
석촌호수 통제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이며 주민들의 아침 출근 및 산책 등을 위해 오전 5시부터 9시까지는 일부 진입로가 개방된다.
송파구는 대신 다음달 2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석촌호수 및 송파둘레길의 생동감 넘치는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온라인 벚꽃 중계’를 진행한다.
‘송파의 온라인 벚꽃산책’을 통해 드론을 활용해 벚꽃이 만개한 송파의 모습을 전달한다.
이외에도 ‘벚꽃이 보이는 라디오’ ‘벚꽃 랜선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더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송파둘레길 봄맞이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송파둘레길 ‘벚꽃 전시’를 통해 새로운 봄꽃 길을 감상할 수 있다. 송파에서 활동하는 미술가협회, 사진작가회, 서화협회, 문인협회의 다양한 작품이 송파둘레길 전역에 전시된다.
송파구는 전시가 진행되는 곳곳에 방역을 위한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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