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NH농협무역이 11일 국가 수출효자 품목인 김 수출확대를 위해 국내 최대 김 생산 농협인 광천농협(조합장 이보형) 김 가공공장을 방문해 안정적인 수출기반 조성과 구체적인 해외공동마케팅 등을 논의하였다.
이보형 광천농협 조합장은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해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김 가공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보형 광천농협 조합장은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해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김 가공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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