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대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K-비대면 바우처’의 공급 기업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대교에 따르면 ‘K-비대면 바우처’ 서비스는 최근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기업의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대교는 ‘K-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으로 국내 유일 AI학습 알고리즘 특허를 취득한 ‘대교 써밋’ 콘텐츠와 화상회의 시스템 아이즈온(eyeson), 화상 솔루션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외국어 학습, 화상 진로∙직업체험 등을 제공하여 수요 기업에게 다양한 비대면 솔루션과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을 통해 선정된 수요 기업은 제공 서비스를 정부지원금 90%까지 받아 비용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기업에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수요 기업으로 선정이 되면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서 ‘대교’ 검색 후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여 상담 요청을 하면 된다.
대교 관계자는 “대교는 K-비대면 바우처 공급 기업으로서 오랫동안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학습 콘텐츠와 화상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비대면 콘텐츠가 필요한 수요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 직원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대교에 따르면 ‘K-비대면 바우처’ 서비스는 최근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기업의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대교는 ‘K-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으로 국내 유일 AI학습 알고리즘 특허를 취득한 ‘대교 써밋’ 콘텐츠와 화상회의 시스템 아이즈온(eyeson), 화상 솔루션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외국어 학습, 화상 진로∙직업체험 등을 제공하여 수요 기업에게 다양한 비대면 솔루션과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을 통해 선정된 수요 기업은 제공 서비스를 정부지원금 90%까지 받아 비용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기업에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수요 기업으로 선정이 되면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서 ‘대교’ 검색 후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여 상담 요청을 하면 된다.
대교 관계자는 “대교는 K-비대면 바우처 공급 기업으로서 오랫동안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학습 콘텐츠와 화상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비대면 콘텐츠가 필요한 수요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 직원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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