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가 5일 설명절을 앞두고 ‘깨끗한나라 개인위생 특별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개인위생 특별선물세트’는 외출 시 간편하게 살균할 수 있는 휴대용 제품부터, 귀가 후 실내에서 개인위생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들까지 개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깨끗한나라 클린 라인’ 제품들로 구성됐다.
깨끗한나라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고려해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A타입은 손소독 티슈 휴대용과 캡형 그리고 황사방역용 마스크(KF94)로 구성되어 있고, B타입은 모든 가족 구성원이 만족할 수 있도록 손소독겔과 미용티슈를 추가했다. C타입은 B타입에서 미용티슈를 빼고 황사방역용 마스크(KF94)와 휴대용 손소독 티슈 수량을 늘려 좀 더 실용적으로 구성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개인위생 특별선물세트’는 외출 시 간편하게 살균할 수 있는 휴대용 제품부터, 귀가 후 실내에서 개인위생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들까지 개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깨끗한나라 클린 라인’ 제품들로 구성됐다.
깨끗한나라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고려해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A타입은 손소독 티슈 휴대용과 캡형 그리고 황사방역용 마스크(KF94)로 구성되어 있고, B타입은 모든 가족 구성원이 만족할 수 있도록 손소독겔과 미용티슈를 추가했다. C타입은 B타입에서 미용티슈를 빼고 황사방역용 마스크(KF94)와 휴대용 손소독 티슈 수량을 늘려 좀 더 실용적으로 구성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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