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웨이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환경부는 제2기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에 대한 참여 성과를 발표했다. 이 협약은 생활화학제품 안전성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국민의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된 협약으로 코웨이를 비롯한 19개 회사가 참여했다.
코웨이는 자발적 협약 이행 사항인 생활화학제품 전 성분 공개 가이드라인에 따라 가습공기청정기에 사용 중인 가습필터 5종에 대해 전 성분을 공개했다. 코웨이는 전 성분 공개 대상 제품인 가습필터에 함유된 모든 성분을 정부에 제출하고 해당 내용을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 초록누리를 통해 공개했다.
또한 코웨이는 자발적 협약에 따라 생활화학제품 안전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소비자 피해 보상 관련 사내 규정을 보완하는 등 협약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며 소비자 안전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최근 환경부는 제2기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에 대한 참여 성과를 발표했다. 이 협약은 생활화학제품 안전성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국민의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된 협약으로 코웨이를 비롯한 19개 회사가 참여했다.
코웨이는 자발적 협약 이행 사항인 생활화학제품 전 성분 공개 가이드라인에 따라 가습공기청정기에 사용 중인 가습필터 5종에 대해 전 성분을 공개했다. 코웨이는 전 성분 공개 대상 제품인 가습필터에 함유된 모든 성분을 정부에 제출하고 해당 내용을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 초록누리를 통해 공개했다.
또한 코웨이는 자발적 협약에 따라 생활화학제품 안전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소비자 피해 보상 관련 사내 규정을 보완하는 등 협약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며 소비자 안전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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