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형지I&C남성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은 위생관리의 기능을 담은 ‘항균셔츠’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예작 관계자는 "‘항균셔츠’는 글로벌 섬유화학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획되었다"며 "이번 제품은 예작의 프리미엄 원단에 업계 강자 타나텍스(TANATEX)사의 항균 및 소취 기술인 타스텍스(TASTEX) 후가공으로 탄생한 제품, 항균방취 분야의 세계적 기업 폴리진(Polygiene)사의 후가공으로 제작된 제품 등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항균셔츠는 약 20회의 세탁 후에도 항균, 소취 등의 기능이 그대로 유지되어 안심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제품은 기본 솔리드 셔츠, 스트라이프 셔츠 등 총 4가지의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백화점 내 예작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예작 관계자는 "‘항균셔츠’는 글로벌 섬유화학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획되었다"며 "이번 제품은 예작의 프리미엄 원단에 업계 강자 타나텍스(TANATEX)사의 항균 및 소취 기술인 타스텍스(TASTEX) 후가공으로 탄생한 제품, 항균방취 분야의 세계적 기업 폴리진(Polygiene)사의 후가공으로 제작된 제품 등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항균셔츠는 약 20회의 세탁 후에도 항균, 소취 등의 기능이 그대로 유지되어 안심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제품은 기본 솔리드 셔츠, 스트라이프 셔츠 등 총 4가지의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백화점 내 예작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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