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백화점이 2021년 새해를 맞아 첫 굿즈로 ‘해바라기’와 ‘청사과’가 그려진 다용도 인테리어 블랭킷(담요) ‘행운이온담요’ 2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굿즈를 그림이나 액자가 아닌 블랭킷으로 출시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인테리어 시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라며 "블랭킷의 4개 모서리 끝 단에는 각각 고리가 달려있어서 벽면 데코 연출에 용이하고, 카펫이나 쇼파 커버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외에도 담요로 쓸 때는 엄지손가락을 끼울 수 있어 야외에서 사용하기에 좋다"고 말했다.
이번 굿즈는 2021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디자인별 각 2,021개를 준비했으며 1월 29일(금)부터 2월 10일(수)까지 롯데백화점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한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증정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굿즈를 그림이나 액자가 아닌 블랭킷으로 출시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인테리어 시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라며 "블랭킷의 4개 모서리 끝 단에는 각각 고리가 달려있어서 벽면 데코 연출에 용이하고, 카펫이나 쇼파 커버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외에도 담요로 쓸 때는 엄지손가락을 끼울 수 있어 야외에서 사용하기에 좋다"고 말했다.
이번 굿즈는 2021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디자인별 각 2,021개를 준비했으며 1월 29일(금)부터 2월 10일(수)까지 롯데백화점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한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증정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