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서울바이오시스는 12월, 케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에서 진행한 살균 실험을 통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바이오레즈(Violeds)의 향상된 기술로 기존 살균력 30초에서 1초만 노출되어도 99.437% 살균되는 연구 결과를 확인했ㄲ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험으로 서울바이오시스는 흐르는 공기나 물 살균은 물론 환자발생지역과 환자가 머물렀던 병실까지도 즉각 살균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케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는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살균 전문시험 기관 중 하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실험으로 서울바이오시스는 흐르는 공기나 물 살균은 물론 환자발생지역과 환자가 머물렀던 병실까지도 즉각 살균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케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는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살균 전문시험 기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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