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팜한농(대표 이유진)은 자사 작물보호연구소와 육종연구소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확산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한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팜한농 연구실은 작물보호연구소 안전성연구팀 기기분석실과 육종연구소 생명공학팀 실험실 2곳이다. 그동안 농업 관련 공공기관 연구소 3곳이 인증을 취득했지만, 민간 기업 산하 연구소의 인증 취득은 팜한농이 최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확산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한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팜한농 연구실은 작물보호연구소 안전성연구팀 기기분석실과 육종연구소 생명공학팀 실험실 2곳이다. 그동안 농업 관련 공공기관 연구소 3곳이 인증을 취득했지만, 민간 기업 산하 연구소의 인증 취득은 팜한농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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